UCC부문 능력을 인정받다.

끼와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꿈과 열정이 넘치는 명품 학교,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 2015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6년 7560+ 자율체육활동 중심학교)는 30일(목)“2016 흡연예방 및 금연”학생작품 공모전 UCC부문 중등부에서 3학년 정소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흡연예방 및 금연’ 학생 작품 공모전은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각급학교에 공문을 통하여 5.23.(월)~6.15.(수)까지 관내 초, 중, 고, 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포스터, UCC부문을 접수를 받아 심사를 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작품공모전은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금연 및 절주운동 등), 국민건강증진법 제25조(기금의 사용)를 바탕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 인식 제고 와 학교 내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과 흡연예방 및 금연 홍보 극대화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글짓기(주제와의 적합성, 내용 충실성), 포스터(주제와의 적합성, 공공성, 미술성),UCC(주제와의 적합성, 공공성,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소현은“이번 기회를 통하여 꿈을 찾을수 있었고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금연예방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나갈 것 ”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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