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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웅의원, ‘경찰과 인권’ 초청강연

   
▲ <2005 이호웅의원홈페이지>
재야출신 열린우리당 이호웅 의원(남동 을)이 지난 17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경찰서 경찰관 300여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대의 경찰과 인권”에 대해 초청강연을 가졌다.

이 의원은 강연을 통해, “현재 우리 경찰관들의 열악한 업무 조건을 지적하고, 이를 보강하기 위해 수사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시간을 감축하는 등 적정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그 동안 경찰에 수사권이 부여되지 못한 배경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검찰과 경찰은 역할에 있어 상호대등한 관계로 재정립되어야 한다”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OECD 가입국 중 최하위 수준의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 사회적인 평가나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경제적인 보상마저 받지 못하는 경찰관의 근무여건 개선이 절실하다. 과거 일제시대부터 60년의 경찰 역사 속에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말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기 위해 자정하고 자애하고 스스로 높이고자 노력하는 점에 찬사를 보내고, 경찰관의 근무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경찰서는 매달 한명씩 지인을 초청하여 경찰관들에게 특별 강연시간을 가지고 있다.

 

 

ㅁ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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