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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웨어러블'을 아십니까?인천남동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김준철

   
 
  ▲ 경위 김준철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발생하면서 사회약자인 여성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이별통보 문자를 받은 남자친구가 여성의 집 앞에서 숨어서 기다리다 외출하려던 그의 친구를 인질로 붙잡고 보복하는 범죄가 발생하는 등 최근 연인이었던 남자 친구가 폭력범으로 돌변하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상대로 한 보복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성을 상대로 강력범죄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작년 시범 운용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 각 경찰서에 ‘웨어러블’기기를 보급한 상태이며, 이후로도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웨어러블’기기는 각종 강력범죄 피해자나 보복범죄 피해 우려가 있는 려가 이들과, 여성 관련 범죄 피해자도 모두 지급 대상이 되며, 대상자의 경찰서 신청을 통해 지급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착용자는 긴급 상황에서에서 ‘웨어러블’기기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상황실로 신변보호 대상자의 신고라는 정보가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접수된 신고는 중요사건 112신고처리 ‘코드0’로 분류돼 최 인접 순찰차 및 강력팀 등 현장 출동하게 되며, 112상황실로 중심으로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조치가 이루어지게 된다.

강력범죄 보복범죄 피해자 보호 등 여성에 대한 적극적 피해자 보호활동 뿐 아니라, 신체적 범죄 피해자의 치료비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의 보호를 위한 주변이 도움이 절실 할 때이다.

편집부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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