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도 물리친 교사들의 제자사랑 ”

끼와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꿈과 열정이 넘치는 명품 학교,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 2015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6년 7560+ 자율체육활동 중심학교, 창의체험활동 운영학교, 지속가능발전 운영학교, 소프트웨어선도학교)는 21일(목) 제주서중(교장 박철암) 교사들이 방문 했다고 밝혔다.

제주서중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에 위치해 있으며 성실, 창의라는 교훈아래  “기초 기본이 바로선 참된 행복인 육성 교육목표로 건강인, 도덕인, 창조인, 자주인 양성을 교육방향으로  학생에게 미래를 학부모에게 만족을, 교사에게 보람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학교로 성장을 하고 있다.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교육활동 충실, 배려와 협력 소통과 공감의 교육실천,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의 교육과정운영,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학교문화를조성” 하는데 중점교육을 두고 있는 멋진 학교이다.

제주서중학교 교무기획부장(강문봉)은 “자유학기제 선두주자인 영종중학교에서 보고 들은바 학교 현장에 적용 제자들에게 꿈과 끼를 심어주는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 ”고 했다. 

영종중학교 교감(염인식)은 “오늘의 연수가 학교 현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좋은 스승이 되기를 바란다. 제자를 사랑하는 교사들의 마음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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