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골목경제 파탄내는 복합쇼핑몰 입점 추진하는 신세계와 부천시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5월20일 부천영상문화단지내 위치한 원미구 상동 529-2, 3번지를 신세계에 매각하는 안건이 본회의에 상정 가결 했다.
신세계는 초대형 복합 쇼핑몰을 영상문화단지 내에 입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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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이들은 "골목경제 파탄내는 복합쇼핑몰 입점 추진하는 신세계와 부천시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5월20일 부천영상문화단지내 위치한 원미구 상동 529-2, 3번지를 신세계에 매각하는 안건이 본회의에 상정 가결 했다.
신세계는 초대형 복합 쇼핑몰을 영상문화단지 내에 입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