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인천시 감사에 적발된 모 버스회사의 준공영제 문제점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모 버스회사의 단체협약 위반하는 정년축소(60세에서 55세)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신창원 기자
press@incheonnews.com
노조는 인천시 감사에 적발된 모 버스회사의 준공영제 문제점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모 버스회사의 단체협약 위반하는 정년축소(60세에서 55세)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