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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상승세 뒤에는 지속적인 몸보신이 있다시합 앞두고 추어탕 먹고, 소고기 회식으로 분위기 결속 다지고
   

최근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 행진 속에 강등권 탈출을 앞두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순호 감독이 이끄는 포항스틸러스와 맞대결을 가진다.

인천은 지난 23일 치른 광주FC와의 35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용환, 진성욱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두고 스플릿 첫 승리를 신고했다. 인천은 포항전도 승리를 신고해 강등권 탈출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최근 인천의 상승세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이기형 체제로 전환된 이후 선수단 내 ‘할 수 있다’는 신뢰와 믿음이 축적된 것을 비롯해 평소 경기에 잘 나서지 못했던 이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선의의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지속적인 몸보신을 통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

최근 두 달 동안 인천 선수단은 정기적으로 시합을 앞두고 추어탕을 먹고 있다. 단백질, 칼슘, 아미노산 그리고 비타민 A, B, D 등이 다량 함유돼 있는 추어탕은 원기 회복에 제격인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지난달 6일 구단주 유정복 인천시장이 회식 자리를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10월 11일 주례오 이사, 10월 26일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이 각각 소고기 회식을 주선해 선수단 사기 증대에 힘 쏟고 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은 “구단의 특별히 배려로 우리 선수들이 평상시 시합을 앞두고 추어탕과 고기를 비롯한 영양 음식을 먹고 크나 큰 힘을 내고 있다”면서 “체력적인 부분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연수 인턴기자  ysmh01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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