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 오래된 미래 의 활약.”

 

끼와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꿈과 열정이 넘치는 명품 학교, 영종중학교(교장 문관식, 2015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6년 7560+ 자율체육활동 중심학교, 창의체험활동 운영학교, 지속가능발전 운영학교, 소프트웨어선도학교, 자유학기제 교실수업개선 집중학교)는 2016.12.13.(화)~2016.12.44.(수) 2일간 송도 포스코 건설 사옥 36층(전시홀), 4층 회의실(개막식)에서 실시된 “미래전사 Maker 동아리의 페스티벌「미래도시 만들기」”에 동아리 오래된 미래(지도교사 장서정)가 참여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영종중학교는 미래전사 Maker 동아리 운영 성과 발표회를 통한 학생 미래역량 강화, 미래전사 Maker 동아리 활동 내용 공유와 발전 방향 탐색, 미래교육의 흐름을 파악하여 교
실 수업 변화에 대한 동기 제공을 목표로  미래전사 페스티벌에 참여를 했다.

행사에는 미래전사 Maker 학생동아리 50팀, 교사동아리 5팀, 전문가 2팀, 지역사회 기관 5개 등이 함께 했으며 「흥미진진한 IOT의 세계, 물류의 혁신적 변화, 미래 건축과 3D프린팅의 만남, 지속발전 에너지의 상용화,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강화, 학교 교육을 돕는 지역사회 , 나는 미래전사 Maker!」 행사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주최, 주관하며 포스코 건설과 인천광역시에서 후원을 했다.  

교감 (염인식)은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하며 경험 했던 모든 것들이 소중한 자산이 되어 학교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힘이들고 어려울 때 동아리 활동을 생각하며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멋진 믿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동아리와 학생동아리가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펼쳐내는 자리로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미래를 어떻게 맞이하고 준비할 것인가의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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