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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사드보복 '베트남'에서 대안을 찾다한국비지니스서비스사업협동조합·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한국주얼리협동조합
   
  ▲ (왼쪽에서부터)이봉승 한국주얼리협동조합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전희복 한국비지니스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권혁환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이사장  

최근 중국발 사드보복에 국내외 경기는 악순환 속에서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해외 판로로서 포스트 차이나인 '베트남'이 주목받고 민간주도에 의해 개척될 예정이여서 관련 업계는 고무적인 분위기다.

법정 경제6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회원사인 한국비지니스서비스사업협동조합,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한국주얼리협동조합은 7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베트남 호치민시에 한국 우수제품과 우수업체들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관될 베트남 한국우수제품전시관은 그동안 제도적으로 소외받아왔던 소상공인 업계의 해외진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며,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 경제단체가 주축인 한국우수제품전시관에 대해 이례적으로 베트남 문화관광부가 인증을 준다는 것은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이후 무척 고무적인 쾌거라 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인 한국비지니스서비스사업협동조합 전희복 이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우리 경제가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인데, 이 번 중국의 사드보복을 ‘반면교사’삼아 새로운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며, "베트남 한국우수제품전시관이 유력한 대안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한기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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