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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먹거리 대폭 개선 '야구장에서 식사를 합시다'다양하고 수준높은 먹거리 준비 및 전문 브랜드 먹거리 선보일 예정
   
  ▲ SK는 선수단 이미지에 부합되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먹거리에 입혀 맛과 함께 재미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SK와이번스가 2017시즌 개막에 앞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먹거리를 준비해 팬들을 맞이한다.

SK와이번스는 2017시즌 F&B사업 컨셉을 '야구장에서 식사를 합시다'로 정하고, 먹거리의 다각화는 물론 음식의 질까지 대폭 개선하여 2017시즌 개막을 맞이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구장에서 식사를 합시다’라는 컨셉은 평일 야구장을 찾는 많은 팬들이 퇴근 또는 하교 후 바로 야구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를 못하고 야구장을 찾는다는 점에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저녁식사를 야구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SK의 의지를 담았다.

먼저 기존 라이브존 라운지를 신개념 간편식 편의점으로 탈바꿈시켰다.

<끼리끼니> 란 ‘우리끼리 즐거운 한끼니’ 란 의미로, 혼밥 트렌드를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간편식 개념을 야구장에 도입, 야구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중식, 양식, 건강식, 과일, 베이커리 메뉴들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한 간편식 편집샵이다.

특히 기존 라이브존 이용고객들에게만 개방되었던 공간을 라이브존 고객뿐 아니라, 탁자지정석,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등 내야에 위치한 지정석 티켓을 소지한 고객도 입장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K는 선수단 이미지에 부합되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 먹거리에도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맛과 함께 재미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1루 1층 복도에 위치한 버거 트레일러에서 일본과 미국에서 활약한 바 있는 힐만 감독의 이미지와 연계하여 퓨전버거 ‘힐만스테이크버거’를 판매하며, 앞으로도 선수단 이미지가 투영된 메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SK는 팬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음식전문기업과의 제휴를 다각화하여 다양한 신규 브랜드 음식을 야구장에 유치했다.

인천연고 외식전문기업인 ㈜디딤푸드와 연계, 1루측 외야 바비큐존 후면에 설치된 '디딤푸드코트'가 대표적이다.

디딤푸드코트는 불고기도시락, 제육도시락 등 다양한 식사류와 함께 불족발, 닭강정 등 안주류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각 메뉴는 디딤푸드의 인기매장 브랜드인 백제원, 미술관, 고래식당 등의 핵심 메뉴들을 야구장 특성에 맞게 변경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에 연고를 둔 닭고기 전문업체가 만든 허갈닭강정, 정통 독일식 핫도그인 도이첸 핫도그, 저렴하고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공씨네주먹밥 등 전문 브랜드 먹거리들이 2017시즌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3루측 외야에 새롭게 조성된 타요 키즈놀이공간과 연계한, ‘타요 키즈카페’도 오픈한다.

타요키즈카페는 그린존 및 외야관람석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 등을 주로 판매한다.

한편, 디딤푸드코트에서는 바비큐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겹살, 목살 등의 생고기 판매 및 전기그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릴을 대여하는 고객들은 가위, 집게를 비롯한 일회용 접시부터 물티슈, 쓰레기봉투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을 수 있어 바비큐존 방문길이 한층 홀가분해질 전망이다.

문한기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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