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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향교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사업 운영
   
     

인천 향교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사업이 운영된다.

남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인천향교 전통문화 삼색감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만들기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된다.

문화재 활용이 최대의 문화재 보존이라는 가치 아래 지역 문화재를 대중화하고 관광 상품화에 나서 지역문화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첫 번째 테마인 ‘공자와 톡톡톡!! 선비를 꿈꾸다’는 마당극 공연으로 5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향교를 방문한 관객들의 고민을 모아 공자의 유명한 일화로 구성된 극을 통해 함께 해결책을 찾는 등 옛 선비들의 지혜와 풍류를 즐길 수 있다.

또 자유학기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예사, 고고학자, 전통 예술인 등 전통문화 직업인들과 직업체험도 9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두 번째 테마인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 1박2일’은 8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 번째 테마인 ‘인천향교 달빛 공감 음악회’는 6월, 7월, 9월, 10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의 어울림 속에서 누구나 쉽게 다가가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달빛아래 향교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는 자리다.

한편 남구는 전통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구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배은영 기자  natural1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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