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정보윤리통신 ”캠페인 활동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는 즐거운 문일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성조)는 12일(월)~16일(금) 까지 “정보통신윤리교육주간”을 운영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시간을 이용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과 사이버 상에서의 서로에 대한 예의, 선플 장려, 저작권 보호, 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문일여고 1, 2학년 학생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행어, 노래에 주제에 맞는 피겟 문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캠페인 피켓 문구는 「선플!︎︎  내 마음 속에 저장︎︎☆ / 내가 단 모든 댓글이 좋았다.. 선플이였다. / 사이버 폭력!! 더 이상 안돼!! /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정보통신윤리! ,/ 악플NO, 선플YES / 불법다운 이제 그만 / 스마트폰 안하는 넌 is 뭔들︎︎♡ /  악플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니~? / 저작권 개념없는거 실화냐?」를 사용 학생들의 크나큰 관신을 집중 시켰다.

캠페인 노래 가사는 - 프로듀스 '나야나'의 노래에 『오늘 악플 단 사람 나와라(나와라), 바르고 고운 선플 달아라(달아라)를- 싸이 'new face'의 노래에 『 낯선낯선 사람의 나쁜 댓글에 yes 내 맘에 상처,  불법불법 복제에 불법 다운에 yes 저작권 침해, 스마트폰 이제 그만해 넌 안할 때 젤 예뻐』를 【등교생 다같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를 힘차게 외졌다.

홍성조 교장은  “이 캠페인을 하면서 등교하는 길에 스마트폰 하는 학생들이 줄어든 모습을 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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