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동아리의 우수성입증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는 즐거운 문일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성조)는 17일(토)  중앙공원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2017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전에 창체 동아리 「미리내」와 자율 댄스 동아리「Y 일루션」, 「MLB밴드」가 참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리내」는“한글 서예 및 캘리그라피와 바람개비 만들기” 부스를 자율 댄스 동아리「Y 일루션」은 “댄스 경연대회”에  「MLB밴드」는 “노래본선”에 참여를 했다.

2017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전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청소년단체협의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여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 것 발휘 할 수 있는 청소년 축제이다.

교장(홍성조)는 “청소년문화대축전에 학생들이 자율 동아리를 결성 자신들의 기와 꿈을 마음 것 발산 할 수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학생들이 스스로 일어 설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도와 줄 것 ”이라고 했다.

문일여고의 학생들이 자율 동아리를 결성하여 자신들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가듯 미래의 주역인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꼭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