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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안전수칙준수 태풍 대비 '만전'인천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조병호
조병호 소방장

얼마전 제5호 태풍 ‘노루’가 진로를 바꿔 일본으로 향해 일본에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다행히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하지 않았지만 매년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태풍이 발생하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나 강풍이 동반되어 이로 인해 많은 이재민과 농작물 피해가 반복해서 발생한다.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방만이 최선이다.

또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고 태풍이 올 경우 우리는 행해야 할 안전수칙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강한 바람에 의한 건물 외벽의 간판과 화분 등이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고정 조치하거나 내부로 이동 조치해야 한다.

두 번째는 집중호우에 의한 하수도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하수구의 이물질 제거가 필요하다. 또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를 준비하고 차량은 가급적 지하 공간에 주차하지 말아야 한다.

세 번째는 많은 비로 인해 붕괴위험이 높은 노후된 주택·담장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점검이 필요하며 산사태 등의 위험도 높은 지역은 행정기관의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정전 시 사용 가능한 손전등을 미리 구비하고 비상연락방법과 대피방법을 사전에 확보해야 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태풍으로 인한 재해가 이번에는 없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내 가족의 안전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재해에 대비하도록 했으면 한다. 특히,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로 태풍이 오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편집부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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