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울, 경기도는 흐리고 비 온 후 낮에 북서쪽부터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 약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배은영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인천, 서울, 경기도는 흐리고 비 온 후 낮에 북서쪽부터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 약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