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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에게 가까이 하려는 디지털정당화의 가속화-정치적 신뢰와 믿음을 회복하는데 우선적인 역점을-

   
    전정배 <2005 인천뉴스>
인터넷 여론의 힘이 얼마나 큰지는 지난 2002년대선과 2004년 총선을 치르면서 여실히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각 정당은 디지털 정당으로 변신하기 위해 디지털 정당 선포식’등을 갖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치를 펼쳐나가는 온라인 정책정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들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습니다.

당의 모든 기구와 기능을 사이버 공간에 구축하고 디지털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려고 한다 라고 표명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 정당의 핵심은 당의 주요 정책 토론과 결정과정에 국민의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치를 해나가는 것입니다.

각 당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략적으로 디지털 정당 구현을 위한 5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유연성 있는 고효율의 중앙당을 구현.
2. 첨단 IT시스템 도입으로 과학적인 민의수렴
3. 인터넷을 통한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축.
4. 시민단체/정책전문가 집단과의 디지털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
5. 당원참여/당원행동/자원봉사 커뮤니티 정치를 활성화 .

위의 주요 목표를 실현하려면 우선 시도단위의 정당책임자들의 디지탈정당화의
마인드를 갖추고 이념화를 통한 대안적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거 군중을 금권과 관권으로 동원하고 매수하던 낡은 형태의 정치시대는 지난지 오래.
이제는 일반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무엇이며 각박한 시대상황에서 감성적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지에 대한 대안을 찾아내야만합니다

네티즌들은 좋은 것 싫은 것에 대해 깊게 생각치 않습니다
감성적이면서도 단순 명료한 것을 추구하고 취하는 것이 네티즌들의 습성입니다

또한 낡고 더럽고 구태의연하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비 희망적인 것에는 동의와 지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부터 선거연령이 19세로 하향 조정되었고 이들 젊고 역동적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점쳐야 합니다

비단 시대상황을 고려해 볼 때 네티즌 활동이 젊은 유권자층들 만의 점유물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다양한 목소리와 욕구를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여 지지세를 확대시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조직이나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그 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지지세를 확대 재생산 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체라고 봅니다

작금의 정치현실이 믿음 보다는 불신을 주었고 낡고 구태의연한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과거 네티즌들에게 지지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교훈삼아 정치적 신뢰와 믿음을 회복하는데 우선적인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ㅁ전정배기자는 뉴스독립군 으로 인천청년포럼대표를 맡고있습니다.

전정배  jb64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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