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테마파크 인근 인천시민과 부영 아파트의 하자 때문에 고생하는 경기도민이' 라는 문구에서 나 송도테마파크 인근 인천 시민인데 뻘소리하는 언론과 정의당 이정미? 이런사람들때문에 또 수십년동안 죽어버린 폐허로 방치될까봐 너무 두렵다. 인천 발전의 견인차? 맞는말 아닌가? 수많은 고용과 세수가 들어오고 가까이는 구송도 음식점들부터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에 사람이 몰리게 되는데 그럼 인천 발전이 아니고 뭐 후퇴임? ㅋㅋ 반대를 위한 반대가 이런건가 싶다. 부영이 대주주라는점때문에 뭐 좀 반대하는 척해야 있어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