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류 이용한 신규 연안환경 건강성 평가기법 정립' 논문

ⓒ 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해양학과 석박통합 6차 최소연 학생이  우수논문상(한국수신자원관리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조류학회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공동개최한 ‘제 31회 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가 2일부터 3일까지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에서 열렸다.  

최소연 학생이 발표한 논문은  규조류를 이용한 신규 연안환경 건강성 평가기법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의 분류학적 파라미터와 신규 생리학적 파라미터를 종합하여 평가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