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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인천 선거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 당직 사퇴 발걸음 빨라져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 선점 나서

6·13 지방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머리 민심을 선점하기위해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 토크콘서트, 선출직 당직 사퇴 등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박남춘의원은 12일 인천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인천시장 출마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 한달여간 지역 곳곳을 돌며 6·13 선거 출마예정자와 당원, 시민들과 소통한뒤 다음달에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설 명절을 지내고 오는 26일 구청장직을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뛰어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구청장은 남구 석바위에 선거 캠프 사무실을 준비하고 있다.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도 공직자 사퇴시한전인 3월초에 인천시장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 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경선 없이  사실상 시장 후보로 확정된 상태라, 본선 티켓을 잡기 위한 자치단체장· 광역· 기초의원 출마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김응호 정의당 인천 시당 위원장은 13일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일에 맞춰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김종대 국회의원(평화로운한반도본부장)을 비롯해 강은미 부대표, 정혜연 부대표 등 당 대표단과 만도헬라 청년노동자, 동광기연 해고노동자,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은 13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학재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 등 양 당 관계자가 만나 인천시장 후보 등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평화당도 이달안으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6·13 선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보 교육감 후보인 도성훈 동암중교장과 임병구 인천예고 교사가 출판기념회와 토크 콘서트를 각각 개최하며 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임병구 교사는 지난 9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맛나는 교육 만나서 얘기합시다‘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성훈 동암중 교장은 지난 6일 '행복해야 교육이다' 출간기념회 및 북 콘서트를 ‘도깨비 쌤의 미래교육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7일 열린 배진교 전 남동 구청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정의당 중앙당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해 '수도권 최초 진보구청장'이라는 탄탄한 지지기반을 보여 줬다.

이재현 수도권매립지공사 전 사장은 지난 6일 더불어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출마 선언을 했으며, 정의당 소속 3선의 문영미 구의원도 7일 인천시청에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장 출사표를 던졌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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