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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주거 및 체육환경 크게 개선”외국인 교수 아파트 증축 ‧ 축구장 인조잔디 공사 6월 착공
▲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 인천뉴스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교수아파트가 증축되고 흙으로 덮여 있는 축구장이 인조잔디로 단장되는 등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주거 및 체육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1년까지 예산 181억원을 투입,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의 외국인 교수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아파트를 증축하고, 축구장 인조잔디 공사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입, 6월에 착공하여 8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교수아파트 증축은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들이 잇달아 학과를 증설,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외국인 교수도 함께 증가해 현재 외국인 교수는 144명에 달하고 있으나 1단계에 조성된 교수아파트는 28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 나머지 부족한 주거시설에 대해서는 외부 아파트 임대, 게스트하우스, 학생기숙사 등을 통해 임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제공 규모 상이에 따른 교수들의 불만과 이를 관리하는 재단에서는 송도지역의 임대료 상승과 제공 장소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 1단계 교수아파트 부지 내에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 오는 2021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경제청은 교수아파트가 증축되면 본교의 외국인 교수채용 및 파견시 주거조건을 충족함으로써 우수한 교수진 확보가 가능해지며 또 우수 학생 증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글로벌캠퍼스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축구장의 인조잔디 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통하여, 그동안 학생들이 흙으로 덮여 있는 축구장에서 운동을 하다 부상을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강우 등 날씨에 따른 사용 제약이 발생함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은 2009년 착공, 2015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한국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FIT(뉴욕 패션기술대학교) 총 5개 대학의 2,080여명이 재학 중이다. 또한, 글로벌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을 위하여 추가로 5개 대학의 해외 유명대학을 유치 추진 중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교수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및 학생과 시민들의 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외국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동북아 교육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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