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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평등한 근로조건을 달라"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 28일 '6대 요구' 발표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가 28일 인천시교육청 현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한 '6대 요구'를 발표했다. ⓒ이연수 기자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인천지부)가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한 ‘6대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지부는 28일 오전 9시 30분 인천시교육청 현관 앞 계단에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청을 바꾸기 위한 실천행동을 다짐했다”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이 존중되고, 평등한 근로조건을 만들기 위한 ‘6대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6대 요구’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학교비정규직의 법제화 및 교직원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분명히 할 것 ▲학교비정규직 고용불안 요소를 해결하고 고용을 보장할 것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라 정규직과의 임금차별을 해결할 것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할 것 ▲일방적인 근로조건 저하 현안 및 직종별 현안을 시급히 해결할 것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교육현장을 만들 것 등이다.

이날 이미영 민중당 인천시당 공동위원장은 연대 발언에, 고혜경 학교비정규직조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투쟁발언에 나서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한 투쟁의지를 밝혔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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