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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섬 2.6 영화제’ 준비 한창 ‘평화, 통일 그리고 섬이야기’8월 25일 평화의 섬 교동도서 개최, 7월 20일까지 출품 신청 받아

“5천년의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평화의 땅, 강화도! 

강화도가 갖고 있는 매력을 2분 6초의 영화로 보여주세요“

▲ 강화 섬 2.6 영화제 포스터 ⓒ 인천뉴스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오는 8월 25일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평화, 통일, 그리고 섬’을 주제로 ‘강화 섬 2.6 영화제’를 개최한다.

군은 강화를 대표할 만한 MICE 콘텐츠를 발굴하고, 강화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KT, (사)한국MICE협회와 영화제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강화군은 2,500만 인구의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휴양자원을 비롯해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도시다. 특히, 이번 영화제가 개최될 교동도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남북 평화의 의미를 가진 지역이다. 군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강화를 브랜드화하고, 강화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대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영화제 출품방법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이메일( korea_mice@naver.com )로, 영상은 ‘평화, 통일, 그리고 섬’이라는 주제에 맞춰 2분 6초로 제작해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ghpeace.com )에 제출하면 된다. 2분 6초는 교동도와 황해도 연백 간 최단거리인 2.6㎞를 상징한다.

군 관계자는 “강화 섬 영화제를 차별화하고 브랜드화하여 강화만의 유니크 베뉴로 육성하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시대의 국제적인 섬 영화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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