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강명수 기자]TV소설 파도야 파도야 , 쥐도새도 모르게 날려야 , 마지막 반격을 위한 카드를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131회가 방영됐다. 이주현은 자신의 일을 방해한 사람이 정헌이라는 것을 안다. 

성동격서에 당했다는 생각이 들자 선우재덕은 마지막 일격을 날린다는 생각을 한다. 

김견우는 장재호에 대해 견제구를 날린다. 이주현은 버림받은 카드가 되어가는 것에 분노한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공을 세울 기회로 삼기 위해 선우재덕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서하가 카바레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장재호는 당황한다. 하지만 정헌이 잘 챙겨준다는 말에 안심을 한다. 

장재호는 흔들리는 선우재덕의 모습에서 하나씩 빼앗겠다며 야금야금 침식을 선언한다. 

서하는 카바레 출근해 인기를 끈다. 바느질 솜씨가 좋다는 말에 박선영은 안심을 하며 자부심을 느낀다. 

정윤혜는 정승호에게 정헌이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람이라고 고백을 하고 정승호는 너무 놀라 말없이 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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