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강명수 기자]이보영 지성, 지유 동생 뉴스 환영 , 일석이조로 

이보영 지성이 지유의 동생을 가졌다는 소식이 광복절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보영 지성은 공식 발표를 통해 2세를 가진 것을 확인했다. 이보영의 임신이 뜻깊은 것은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도 이룬 것이기 때문이다. 이보영은 거의 공백기 없이 작품활동에 몰두해 왔다. 이보영은 본격적인 태교에 들어가 있는 상태. 당분간은 몸관리를 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한다. 

이보영 지성 부부가 2세를 가졌다.

최근에 임신소식을 전한 스타로는 한채아를 들 수 있다. 한채아는 "결혼 준비 중 갑작스레 찾아온 새 생명이라서 더욱 소중한 축복으로 느껴집니다."라고 설명했다.

극적으로 자녀소식을 전한 스타도 있다. 모델 혜박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혜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너무너무 떨리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초음파로 처음 아기의 심장이 뛰는걸 보고,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춤을추는데, 너무 감격스럽고 신기해서 펑펑 울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에는 함소원이 43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노산의 희망을 전했다. 또 추자현은 얼마 전 '임신 중독' 소식도 알렸지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미국의 가수 자넷 잭슨도 50대에 고령 임신으로 유명세를 탔다.

누리꾼들은 "cy****이부부는 결혼하고 작품 성과가 더좋은듯 ㅎㅎ 지성은 요즘 드라마찍던데 언제또 아이까지..ㅎㅎ" "lo****너무 이쁜 부부♡축하합니다~!!!❤" "fu****순산하세요~~"al****드라마도 잘되고 있는데 둘째까지!! 축하합니다" 라며 축하한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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