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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몽골을 품다!인하대 국어교육과 해외 봉사단, 몽골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려
▲ 인하대 해외봉사단들과 후레대 구성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뉴스

인하대 국어교육과 해외 봉사단(인솔교수ㆍ국어교육과 박덕유)인 ‘한글, 몽골을 품다’ 팀과 교육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 해외세미나 팀 18명이 지난 14일부터 20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다.

‘한글, 몽골을 품다’ 팀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인하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전공 연계 해외 봉사단이다.

이들은 먼저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후레대를 방문하여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시연했다. ▲대한민국 O/X퀴즈 ▲전통 목걸이 만들기 ▲부채 꾸미기 ▲책갈피 만들기 ▲한국 다과 체험 ▲윷놀이 체험 등 여러 개의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후레대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몽골 한국어 교수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몽골 한국어교육 지도자를 위한 문법교수법 특강’을 진행하여 현지 한국어교육 지도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 인하대와 몽골 후레대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 인천뉴스

이날 인하대와 후레대는 상호 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도서 기증식,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울란바토르 외곽에 위치한 중살라 지역으로 자리를 옮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한국문화 체험 교실을 열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복 종이 접기 ▲윷놀이 ▲봉숭아 물들이기 ▲한국어 보물 찾기 등 5가지 체험을 통해 중살라 어린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렸다.

아울러 중살라 지역의 어려운 현지 가정을 방문하여 몽골 전통가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충을 들으며 말동무가 되기도 했다. 

▲ 인하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후레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시연하고 있다. ⓒ 인천뉴스

‘한글, 몽골을 품다’ 봉사단은 이번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몽골에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며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해외봉사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많은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어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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