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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직무수행 지지도 15위 여전히 "하위권"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3개월째 꼴찌 못 벗어나

 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7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평가에서  지난번 꼴찌에서 2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지난 8·9월에 이어 10월에도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0월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전면 무선전화를 혼용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가 59.9%로 9월 대비 1.4%p 내렸으나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5.2%p 오른 58.2%로 2위로 상승하며 7월 조사 이후 3개월 만에 톱3에 다시 올라섰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57.9%로 0.2%p 소폭 내렸으나 3위를 이어갔다.

이어 충북 이시종 지사(56.2%)가 5계단 오른 4위, 제주 원희룡 지사(55.8%)가 5위, 전북 송하진 지사(55.7%)가 6위, 경북 이철우 지사(54.9%)가 5계단 내린 7위, 광주 이용섭 시장(52.4%)이 3계단 내린 8위, 세종 이춘희 시장(52.2%)이 2계단 내린 9위, 박원순 서울시장(51.9%)이 10위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충남 양승조 지사(49.3%)가 11위, 경남 김경수 지사(47.4%)가 2계단 오른 12위, 대전 허태정 시장(46.6%)이 13위, 경기 이재명 지사(45.8%)가 2계단 내린 14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인천 박남춘 시장(41.6%)이 2계단 오른 15위, 부산 오거돈 시장(39.0%)이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6.9%)이 2계단 내린 17위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이 당선 시기에 비해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확대했거나 잃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10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의 증감 정도를 나타내는 ‘주민지지확대지수’를 집계한 결과, 원희룡 제주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지사는 6·13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율 51.7%에 비해 4.1%p 더 높은 55.8%의 지지율로, 107.9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기록해 지지층을 확대한 정도가 가장 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권영진 대구시장으로 6·13지방선거에서는 53.7%의 득표율을 올렸으나 직무수행 지지율은 이보다 4.2%p 더 높은 57.9%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07.8점을 기록했다. 3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6·13지방선거 득표율(52.1%)에 비해 2.8%p 더 높은 54.9%의 지지율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05.4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시도지사 14인은 모두 6·13지방선거에 비해 주민지지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주민지지확대지수 98.3점, 6·13득표율 52.8%, 2018년 10월 지지율 51.9%)은 4위, 이시종 충북지사(91.8점, 61.2%, 56.2%)는 5위, 최문순 강원지사(90.0점, 64.7%, 58.2%)는 6위, 김경수 경남지사(89.8점, 52.8%, 47.4%)는 7위, 허태정 대전시장(82.6점, 56.4%, 46.6%)은 8위, 이재명 경기지사(81.2점, 56.4%, 45.8%)는 9위, 송하진 전북지사(78.9점, 70.6%, 55.7%)는 10위로 집계됐다.

▲ 2018년 10월 전국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 지수 ⓒ 인천뉴스

이어 양승조 충남지사(주민지지확대지수 78.8점, 6·13득표율 62.6%, 2018년 10월 지지율 49.3%)가 11위, 김영록 전남지사(77.7점, 77.1%, 59.9%)가 12위, 이춘희 세종시장(73.2점, 71.3%, 52.2%)이 13위, 박남춘 인천시장(72.1점, 57.7%, 41.6%)이 14위, 오거돈 부산시장(70.7점, 55.2%, 39.0%)이 15위, 송철호 울산시장(69.8점, 52.9%, 36.9%)이 16위, 마지막 17위는 이용섭 광주시장(62.3점, 84.1%, 52.4%)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53.3%의 긍정평가(‘잘한다’)로 9월 대비 0.7%p 오르며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0.8%p 내린 51.3%로 2위를 유지했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1.1%p 오른 48.0%로 지난달 6위에서 세 계단 상승해 톱3에 올랐다.

이어 2계단 오른 대구 강은희 교육감(47.5%)과 대전 설동호 교육감(47.5%)이 공동 4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46.0%)이 2계단 오른 6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45.1%)이 2계단 오른 7위, 3계단 내린 충남 김지철 교육감(44.8%)과 4계단 내린 경북 임종식 교육감(44.8%)이 공동 8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44.7%)이 2계단 오른 10위로 나타났다.

▲ 2018년 10월 전국 시도교육감 지지 확대 지수 ⓒ 인천뉴스

다음으로 이석문 제주교육감(44.1%)이 2계단 오른 11위, 이재정 경기교육감(42.8%)이 12위, 민병희 강원교육감(42.2%)이 3계단 오른 12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노옥희 울산교육감(41.3%)과 4계단 내린 장휘국 광주교육감(41.3%)이 공동 14위, 조희연 서울교육감(38.5%)이 16위, 도성훈 인천교육감(36.7%)이 17위로 조사됐다.

한편, 조희연 서울교육감(8.6%p, 긍정 38.5% vs 부정 47.1%)과 노옥희 울산교육감(1.9%p, 긍정 41.3% vs 부정 43.2%), 도성훈 인천교육감(0.4%p, 긍정 36.7% vs 부정 37.1%)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8년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4.7%를 기록해 9월(44.9%) 대비 0.2%p 소폭 내린 반면, 평균 부정평가는 36.4%로 8월(35.8%)보다 0.6%p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가장 큰 폭으로 확대한 시도 교육감 1, 2, 3위는 각각 임종식 경북교육감, 장석웅 전남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13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율 28.2%에 비해 16.6%p 더 높은 44.8%의 지지율로, 158.9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기록해 지지층을 확대한 정도가 가장 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으로 6·13지방선거에서는 38.4%의 득표율을 올렸으나 이번에는 이보다 12.9%p 더 높은 51.3%의 지지율을 얻어 주민지지확대지수 133.6점을 기록했다. 3위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6·13지방선거 득표율(40.1%)에 비해 13.2%p 더 높은 53.3%의 지지율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32.9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은희 대구교육감(주민지지확대지수 116.7점, 6·13득표율 40.7%, 2018년 10월 지지율 47.5%)이 4위, 노옥희 울산교육감(116.0점, 35.6%, 41.3%)이 5위, 장휘국 광주교육감(108.7점, 38.0%, 41.3%)이 6위, 이재정 경기교육감(104.9점, 40.8%, 42.8%)이 7위, 김지철 충남교육감(101.6점, 44.1%, 44.8%)이 8위로 나타났다.

나머지 시도 교육감 9인은 6·13지방선거에 비해 주민지지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박종훈 경남교육감(주민지지확대지수 99.2점, 6·13득표율 48.4%, 2018년 10월 지지율 48.0%)이 9위, 김석준 부산교육감(93.5점, 47.8%, 44.7%)이 10위, 최교진 세종교육감(90.0점, 50.1%, 45.1%)이 11위, 설동호 대전교육감(89.6점, 53.0%, 47.5%)이 12위, 이석문 제주교육감(86.1점, 51.2%, 44.1%)이 13위, 도성훈 인천교육감(83.8점, 43.8%, 36.7%)이 14위, 조희연 서울교육감(82.6점, 46.6%, 38.5%)이 15위, 김병우 충북교육감(80.6점, 57.1%, 46.0%)이 16위, 마지막 17위는 민병희 강원교육감(78.0점, 54.1%, 42.2%)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1.8%p 오른 63.6%의 만족도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5.0%p 오른 62.0%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강원도는 7.1%p 오른 60.1%로 지난달 8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해 톱3에 올랐다.

이어 경기(58.2%)가 4위, 서울(56.8%)과 3계단 내린 전남(56.8%)이 공동 5위, 세종(56.0%)이 2계단 내린 7위, 광주(54.2%)가 8위, 충북(53.9%)이 9위, 충남(52.1%)이 10위, 경남(51.8%)이 2계단 오른 11위, 전북(50.1%)이 3계단 오른 12위, 인천(49.9%)이 13위, 경북(48.1%)이 2계단 내린 14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부산(47.7%)이 15위, 대구(45.6%)가 5계단 내린 16위, 울산(43.7%)이 17위로 조사됐다.

한편, ‘불만족한다’는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48.2%)으로 나타났고, 이어 대구와 전북이 각각 47.7%, 44.9%로 뒤를 이었다.

▲ 2018년 10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 ⓒ 인천뉴스

이번 2018년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3.6%로 9월(50.8%) 대비 2.8%p 오른 반면, 평균 불만족도는 39.9%로 9월(41.9%)보다 2.0%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10월 월간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레 동안 전국 19세 이상 광역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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