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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인천시민사회 원탁토론회 개최통일협약인천시민추진위원회

통일협약인천시민추진위원회(이하‘인천통추위’)는 지난 16일 인천YWCA 대강당에서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시민단체와 각계 전문가그룹을 구성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인천시민사회원탁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경실련, 인천공선협, 인천YWCA, 인천통일교육연구회, 인천흥사단, 글로벌에코넷 등이 공동주관했다.

인천YWCA 박세천 회장은 인사말에서 통일논의는 국민적 의견수렴에서 이루어져야하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통일을 기대하고 그에 앞서 인천의 역할을 고민하며 평화로운 통일로 가는 문을 열어가는 시민의 대화시간이 될 것을 당부했고, 인천흥사단 박달호지부장도 사회적 대화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간절함을 서로 확인하는 자리를 만든다면 평화의 씨앗이 되고, 통일의 꽃을 피우는 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매번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정책도 바뀌지만 그중에서 통일에 관한 정책은 180도, 360도 바뀌었다며 국민 모두가 함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고, 비젼을 수립하는 과정이 지속적인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여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범국민적 사회적 대화 기구의 출범자리 라고 밝혔고 인천통일연구소 안성조 소장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천 사회적 대화는 평화와 통일의 설계과정으로 협조해 주신 여러 단체에 감사를 전했으며, 오늘 이 자리가 인천이 앞으로 통일의 교두보 역할의 첫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자리라고 역설했다.

이날은 서해평화와 인천의 현실과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한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서해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천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중요한 관문이기에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표단 인사

이날 인천 시민사회원탁 토론회에서 '북한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한반도 미래상', '인천의 역활' 세 가지 의제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조별 분임토론과 소감문 작성 그리고 통일염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로 원탁토론회를 마쳤다.

인천통추위 김요한 집행위원장은 내년에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관심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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