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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월대보름 행사 곳곳마다 "푸짐"지신밟기, 윷놀이, 척사대회, 찾아가는 오곡밥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정월 대보름 행사가 인천지역 각 군 구에서 푸짐하게 열렸다.

동구는 각 동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을 위한 신명나는 척사대회를 19일 개최했다.

먼저, 송림4동에서는 구세군교회 주차장에서 2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모여 민족 전통 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함께하며 우리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창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금창동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며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도 나누고 흥겹게 윷을 던지며 승패에 관계없이 서로 어우러지며, 정월대보름 음식인 오곡밥과 갖은 나물 반찬들과 부럼 등을 나눠먹으며 겨울 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월대보름을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분을 만끽했다.

송림6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 별관 주차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2층 다목적실에서 자생단체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친목을 다졌다.

화수2동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한마당을 개최하여 민속놀이와 함께 주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화합을 마련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만석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르신, 자생단체원 등 80여명이 모여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올 한해도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길 기원했다.

서구는 석남1동 자유총연맹,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8일, 세시풍속인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관내 소외계층과 함께 하고자 ‘찾아가는 오곡밥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석남1동 자유총연맹,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체장과 단체원들 70여명이 참여해 음식준비, 도시락 포장과 음식 배달 등 역할을 분담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비한 오곡밥, 나물, 견과류, 김, 국 등의 도시락은 노인 및 장애인이 속한 저소득가정 246세대 300명에게 단체원들이 직접 방문․전달해 이웃 간의 정(情)을 느낄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다.

도시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많은 분의 정성이 담긴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계양구에서는 계양1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그라미 풍물단이 지난 18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구민들과 어우러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그라미풍물단원 20여명이 모여 지신을 진압하여 액운을 쫒고, 마을과 지역주민의 안녕과 복을 빌며 장기동 일대 관공서와 황어장터 3.1만세운동기념광장 지역을 순회 공연했다.

남동구 논현1동에서도 17일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주민 및 새마을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단체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들로 구성된 6개조가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마을잔치를 벌였다.

주민 및 자생단체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부럼을 나누어 먹으며 올 한 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강화군 양도면에서는 지난 15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아침에 눈이 내리는 등 좋지 않은 날씨에도 관내 25개 기관 및 단체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양도면 윷놀이 한마당 행사는 매년 관내 기관이 순번을 정해 주관해 왔으며, 올해는 양도면 체육진흥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양도면부녀회가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단체 및 개인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한마당 행사는 생활안전협의회가 1위, 면사무소가 2위, 농가주부모임이 3위, 새마을지도자가 4위를 차지하며 상호 친목을 다졌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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