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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다보코퍼레이션㈜ 대표 부인과 함께 ‘드림장학기금’ 만들어 인재 육성에 앞장인하대에 장학금 2억원 원 전달
▲지난 19일 인하대 1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창수 다보코퍼레이션㈜ 대표와 배우자 엄경숙씨, 조명우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전기공학과 77학번 김창수(62) 다보코퍼레이션㈜ 대표가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배우자 엄경숙씨와 함께 ‘김창수‧엄경숙 드림장학기금’이라는 이름으로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기금 전달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19일 인하대 1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학생 3명에게 전달됐다.

김 대표는 “유능한 학생을 유치하고 그 인재들이 사회에 나가 다시 모교를 위해 무언가를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런 바람을 가지고 작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 장학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고 이번에 1억 원을 추가로 기부, 지금까지 모두 2억 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매년 ‘김창수‧엄경숙 드림장학기금’으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3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조명우 총장은 “김창수 동문이 보여준 정성이 담긴 마음은 열심히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등불과도 같다”며 “이렇게 장학기금을 전달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수 대표는 LG정보통신㈜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7년 ‘창조(Creation)+혁신(Innovation)’ 정신을 바탕으로 반도체, 전기전자부품 무역·유통과 기술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다보코퍼레이션㈜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자료)

‧사진 1: 지난 19일 인하대 1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창수 다보코퍼레이션㈜ 대표와 배우자 엄경숙씨, 조명우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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