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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책] 색이 다른 3인이 인천의 도시를 말하다 '화제'양준호, 민운기,이희환 '인천의 도시공간과 커먼즈, 도시에 대한 권리' 출간
▲ 양준호, 민운기,이희환 '인천의 도시공간과 커먼즈, 도시에 대한 권리' ⓒ 인천뉴스

인천의 도시문제를 다룬 책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희환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대표와 양준호 인천대 교수 그리고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 3인이 인천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 간 공동 작업을 한 끝에 탄생한 ‘인천의 도시공간과 커먼즈, 도시에 대한 권리’가 바로 그 책이다.

3인의 저자가 도시문제에 대한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해 지면을 채워나갔으며, 특히 도시를 ‘민주적으로’ 재생시켜내는 것 또는 그 조건에 대한 냉철하고도 맹렬한 문제의식 또는 방향모색에 대한 사색이 압권이다.

특히 도시에 대한 권리로써 인천 가치 재창조 시책 및 공유재산 그리고 대표적인 신도심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대표적인 원도심 배다리 마을 등의 사례 및 활동을 다뤄 인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저자인 이희환 대표는 “이 책이 300만 대도시 인천의 도시공공성을 환기하고, 도시에 대한 권리를 다양한 차원에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나 뜻이 맞는 두 분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앞으로 함께 공부하고 실천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이 역사·문화·환경이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공공성이 살아있는 도시를 꿈꾸면서 지난 10여 년간 노력했던 과정도 함께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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