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방문하는 시민 자유롭게 참여 가능
인천시교육청이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추념리본 달기 행사를 12일 진행했다.
시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인천시교육청이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추념리본 달기 행사를 12일 진행했다.
시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