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방문하는 시민 자유롭게 참여 가능

▲ 시교육청 현관 앞에 달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리본 ⓒ 인천뉴스

인천시교육청이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추념리본 달기 행사를 12일 진행했다.

시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추모 리본을 매달고 있다. ⓒ 인천뉴스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