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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외고, 프론티어·샤프론 봉사단 바자회 봉사활동 펼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교장 지호경) 프론티어•샤프론 봉사단(회장 김향숙)은 지난 4월 13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바자회’에 참가하여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 전체를 운영본부에 기증했다.

이 날 행사에는 봉사단 학생 35명과 어머니회회원 35명이 참가하여, 지도교사와 함께 한 달 동안 학교에서 수집한 기부품들을 전시하고, 저렴하게 판매하여 기금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서울, 경기 지역의 교회들도 참가했고, 기념 공연도 무료로 기부되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미추홀외고 프론티어•샤프론 봉사단은 2010년 개교 당시부터 샘물호스피스 병원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해마다 봄에는 바자회에 참가하여 기금을 마련하여 기부하고, 가을에는 방문하여 환자 돌봄, 청소 등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의류, 신발, 미용용품, 주방용품, 문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의 물품을 준비한 올해의 미추홀외고 코너는 프리마켓 전체 중에서 인기가 가장 높아, 조기에 물품이 판매되었고, 학생들은 기금을 조금이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물품을 들고 다른 봉사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등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를 마쳤다.

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은 한국시민자원 봉사회에 소속된 가족봉사단으로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소통을 하면서 힘을 합쳐 봉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성뿐 아니라 진로에 관한 봉사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학생과 부모님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활동하며, 현재 인천지역에서는 약 20여개의 학교가 연합을 맺어 활동하고 있다.

이희갑 시민기자  xj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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