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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연수구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 전달연수구청과 당정협의회 개최
▲ 박찬대 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12일 연수구청과의 당정협의회를 가지고 연수구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고 현안 사항들을 청취했다.
 
당정협의회에는 고남성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장과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및 연수구 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박찬대의원은 이날 △당-정간에 상시적 협력과 소통을 위한 협력관 요청 △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주차 문제해결을 위해 혼잡 지역 내 종교시설 등 이전의 건 △‘교통 중심지 연수’ 토론회 관련 제안, △원도심-신도심 상생방안 및 중장기 발전계획 관련 사업 용역의 건 등 연수구 상생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당-정간의 소통을 위한 박찬대 의원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며 “당과 주민소통 가교 역할을 위한 정무보좌관 신설 등의 방안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찬대의원님의 말씀처럼 향후 연수구 균형발전을 위한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토론회 등 요청 사항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청은 송도석산 주민힐링공간 조성사업, 선학중학교 복합문화교육시설 건립, 원도심(옥련, 동춘)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17건의 국비 요청사업과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 구 송도역사 복원사업 등 18건의 시비 요청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찬대의원은 “연수구가 경제적으로만 잘 사는 도시가 아닌 교육-문화적 발전과 원도심-신도심의 발전이 함께 상생하는 도시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오늘 연수구의 모든 시·구의원이 함께 모여 논의한 사항들이 중앙정부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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