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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급단 이전부지, 대규모 공원 및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해야홍영표 의원, 3보급단 현장방문서 공원·녹지공간 축으로 개발구상 밝혀

-주민의견 지속수렴, 국방부 – 인천시 등과 적극소통해 활용계획 마련

 

▲ 홍영표 의원

홍영표 국회의원(인천 부평을)은 16일 부평 3보급단을 방문해 “3보급단이 향후 17사단으로 재배치되면 해당부지는 대규모 공원·녹지공간을 축으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는 공간으로 조성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날 차준택 부평구청장, 국방부 및 3보급단 관계자, 인천시의원, 부평구의원, 지역주민 90여 명과 3보급단 일원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향후 17사단으로 재배치되는 3보급단 부지 및 건물현황을 사전점검하고, 향후 활용계획을 구상·협의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 의원은 국방부 등에 협조를 구해 주민 60여 명과 동반 방문해 지역민원 및 주민의견을 청취·수렴했다.

 홍 의원은 “3보급단 재배치가 확정된 만큼, 향후 활용계획 구상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부평에 부족한 대규모 공원·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래 도시경쟁력은 고층 시설물이 아닌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추후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국방부·인천시와 긴밀히 소통해 최종 활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국방부 측에 3보급단 이전사업 추진과 별개로 3보급단 부지 및 시설 우선개방 및 주민편의 제공 등을 촉구했다.

 

한편 3보급단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인천지역 군부대 통합재배치 사업을 통해 부평구 일신동 17사단 영내로 통합재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방부와 인천시는 지난 1월 MOU를 체결했고 도심친화형 군사시설 개념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다. 양자는 추후 사업방식에 대한 협의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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