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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개 기업·기관에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수여2019 인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기관 선정 발표

SK인천석유화학,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현대제철 수상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21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기관에 인정패를 수여했다.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

 올해 처음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친 기업과 기관에게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로, 금일 진행된 행사를 통해 대기업 30곳, 중견기업 19곳, 중소기업 15곳, 공기업 22곳, 공공기관 28곳, 사회적 기업 7곳에 인정패를 수여했다.

 인정패를 받은 기업‧기관에게는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보증‧보험 지원 및 컨설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인천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던 SK인천석유화학,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현대제철 주식회사가 인정패를 수상했다.

 인정패를 수여받은 기업의 주요공적은 다음과 같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청, 서구 구립도서관 등과 협약 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람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신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정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 중심의 사회공헌위원회를 운영하여 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행복나누米사업을 통해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9년부터 공사 임직원 및 공항 상주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연 평균 4,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어촌계 공동작업장 설치 및 지원, 추석맞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나누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는 연 1회 전기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설비를 점검 및 교체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현대제철 주식회사는 인천 내 3개구를 대상으로 커피 폐기물(커피박)을 수거하여 월 2.8톤의 커피박을 재활용하는 사회적 시스템을 마련하였음. 이를 통해 수거 인력의 일자리 창출 및 폐기물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는 등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음.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윤성 회장은 “인정패를 수여받은 5곳의 기업과 기관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인천의 많은 기업과 기관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체계화되고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업자등록증에 명시된 시·도의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매년 접수 받게 된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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