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와 지인들이 함께한 토크쇼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 전해

김지호 인천 남동구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자전에세이‘따뜻한 사람 따뜻한 세상 따뜻한 이야기’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를 통해“김지호의 지나온 삶과 기업인으로 보일러업계에 40년, 정당인으로써 30년간 몸담아오며 살아온 이야기 또 남동구에 살아오며 지내온 이야기와 지역에 관한 소개 등 이런 저런 생각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며 특히, 오늘 북콘서트에 많은 지인분들과 지역주민께서 참석해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초청한 패널분들과 토크쇼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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