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방문한 부평지역 PC방에서 20대 남자 확진

인천 계양구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한 50내 남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A씨(53)는 지난 23일과 26일 계양구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해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부동산 중개업2소 대표와 직원과 접촉했다.

A씨는 콧물,인후통,기침 증세를 보여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결과 30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 205번째 확진환지인 B씨(26)는 부천쿠팡 물류센터와 고양시 물류센터  확진자 가 방문한 부평지역  PC방에 갔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29일 PC방 확진환자 발생 안정문자 수 신후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결과 30일 양선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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