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선거배너 송출과 관련해 금일 오후 지역의 인터넷언론사 <인천투데이>를 통해 문제점이 지적되고, 논란과 구설에 오른 점에 대해 광고영업을 담당한 경영진을 대신해 편집국장으로서 독자 여러분과 총선 후보자 및 캠프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인천뉴스는 이번 배너 업무 과정에서 배너 노출 작업이 원활하지 못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인천뉴스는 앞으로 독자 여러분과 인천시민들이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대표 정론사로 거듭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굳게 약속드립니다.

인천뉴스는 이번 22대 총선이 그 어느때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이번 일을 계기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4년 3월 28일 인천뉴스 편집국장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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