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필품을 전달한 강화사랑의집은 홀로 사는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봉사회는 설날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없이 쓸쓸히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훈훈한 명절을 보내라고 생필품을 구입하여 온정을 베풀었다.
신창원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이번 생필품을 전달한 강화사랑의집은 홀로 사는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봉사회는 설날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없이 쓸쓸히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훈훈한 명절을 보내라고 생필품을 구입하여 온정을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