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강명수 기자]고지용, '사업가 위치'에서 내려오기로 … 이름은 '지워'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사내이사 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비즈한국은 고지용이 애디티브의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그간 고지용은 애디티브에서 문화·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이사로 2016년 11월부터 재직 중이해왔다. 그러나 고지용은 지난달 30일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젝스키스 팬글럽은 고지용의 프로필 제외를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고지용 제외의 이유를 ▲팬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 언사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 ▲해외 팬덤으로 확대된 바이럴 마케팅 등 네 가지로 꼽았다.
이에 관해 고지용 측은 "고지용은 오히려 사업 파트너들에게 '절대 젝스키스 해시태그를 올리거나 그 브랜드를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거듭 부탁을 하고 다닌다"고 반박했다.
고지용은 젝스키스 멤버가 아닌것으로 프로필이 뜬다.
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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