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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 을 등 3곳 후보 단일화 변수로 떠올라서구 을 박종진-이행숙 6~7일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

연수 을 민주당 정일영-정의당 이정미, 동구 미추홀 을 통합당 안상수-무소속 윤상현 후보 단일화 "관심집중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2일 시작된 가운데 인천 서구· 연수구· 미추홀구 선거구에서 후보단일화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통합당 서구을 박종진 후보와 무소속 이행숙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한데 이어 연수구 을에서 민주당 정일영 후보와 정의당 이정미 후보, 동구 미추홀 을 통합당 안상수후보와 무소속 윤상현 후보간에 단일화가 거론되고 있다.

연수을 선거구에서는 통합당 민경욱 의원을 상대하려면 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단일회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물밑에서 논의해오다 수민위로 올라왔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특수한 일부 선거구에서 지역연대를 거론하면서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단일후보로 당선된 경남 창원 성산과 인천 연수 을이 단일후보 지역으로 제시됐다.

▲연수을 정일영, 이정미 후보 현수막 ⓒ인천뉴스

<인천뉴스>가 4.15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조사를 의뢰해 지난달  20~21일 연수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여론조사결과 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42.7%의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 정일영 후보 24.8%,정의당 이정미 후보 21.5%로 나타나 통합당 후보와 맞서기위해서는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민주당- 정의당 단일화 후보와 통합당 후보에 대한 가상 대결은 단일화 후보 45.5%,통합당 후보 45.1%로 초박빙으로 나와 관심을 끌었다.

후보 단일화 지지도는 민주당 정일영 후보 30.3%, 정의당 이정미 후보 33.6%로 오차범위내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동구 미추홀 을 선거구에서는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후보와 통합당 전략공천을 받은 안상수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선에 도전하는 윤상현 후보가 각 언론기관의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야권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후보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에서 유일한 민주당 여성후보로 나선 남영희  후보는 3선의 박우섭 전 구청장을 경선에서 꺾은 청와대 행정관 출신 정치 신인으로 오차범위내에서 윤 후보와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이틀간  동구 미추홀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37,2%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남영희 후보는 29.8%, 통합당 안상수 후보 16.9%로 나타났다.

 

▲미추홀을 안상수,윤상현 후보 현수막 ⓒ인천뉴스

윤후보와 남후보의 격차는 7.4%p의 오차범위(±4.2%p )내 경합을 보이고 있다.

서구을 통합당 박종진 후보와 공천 결과에 반발, 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행숙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지역 주민(일반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오는 6~7일 실시해 9일 발표하기로 했다.

경선은 여론조사 결과에 무조건적으로 승복하는 조건이며, 패배 후보가 승리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는다는 조건을 합의 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로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단수 추천했으며, 서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지낸 이행숙 후보는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주당에서는 신동근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4.15총선에서는 투표용지 인쇄일인 6일 이전에 단일화를  완료해야 투표용지에 단일화 결과를 반영할 수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조사를 의뢰해 지난달  20~21일 연수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3%이며 응답률은 4.7%다.

조사는 인구비례무작위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21.3%)통신사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78.7%)로 유 무선 전화 ARS전화조사이며 가중치보정은 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이틀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4.4%)와 유선전화 RDD(25.6%)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수준이며, 응답률은 2.1%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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