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 일본 고등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 성료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는 재일한국교육원 15개 기관과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고등학생 19명을 초청해 한국 문화와 한국 대학을 소개하는 ‘인천대학교 한국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대학에 대한 이해도 고취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일본 고등학생들은 5박 6일간 인천대학교 캠퍼스가 소재한 송도에 머무르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대학 및 입학제도에 대한 수업, K-콘텐츠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 학생들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통해 한국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캠퍼스 투어와 학교 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은 한국 대학의 교육 환경과 전공 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일부 학생들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 홍진배 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사카 한국교육원 추천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일본 하나조노고등학교 유우라 학생은 “한국 유학을 위해 한국어를 1년 이상 공부했고, 한국 대학 입학에 관심이 많아서 참가하게 됐다, 한국 대학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지속적으로 해외 학생 초청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