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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단번에 낯선 느낌으로 바꾼 흥미로움, '교환일기'
영화 '교환일기' 포스터.

 

'교환일기'는 임흥순 - 모모세 아야 감독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협업한 영상 프로젝트 작품이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상대방에게 보내주면 그 영상소스를 활용해 각자 자유롭게 편집하고 내레이션을 넣어 완성하는 형식이다. 사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공적인 이야기로, 이미지와 사운드의 어긋남으로 나아가는, 공간과 시간이 뒤섞인 영상일기의 형식이다.

어렵지 않은 단순한 구성 속에서 사회적인 이슈들과 자신들의 삶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영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낯선 느낌의 형식이지만 흥미로움을 유발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 ABOUT MOVIE

- 제목 : 교환일기 (Exchange Diary)
- 연출 : 임흥순, 모모세 아야
- 러닝타임 : 64분
- 제작 : 2018

 

<기자평>

▣ [씨네리와인드] 이지은 : ‘교환 일기’는 교환일기의 형식을 띄고 있으면서도 색다른 점들이 너무 많아서 그 익숙함을 단번에 낯선 느낌으로 바꾸어 놓은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새로운 관점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이 독특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2탄을 기대해본다. 

▣ [싱글리스트] 박경희 : 한편의 '시'같은 내레이션, 독특한 다큐멘터리의 탄생.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영화 속의 은유와 비유가 어떤 의미인지 곱씹어보게 만드는 매력을 선사한다.

박지혜 객원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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