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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중, 학교 간 공동사업 ‘친구와 함께 하는 문학관 나들이’

삼산중학교(우내문 교장)는 지난26일  부일중학교와 함께 춘천 김유정 문학관 나들이 및 레일바이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친구와 함께하는 문학관 나들이’는 교육복지사업 중, 중학교 간 공동사업인 ‘Hand In Han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두 학교가 공동사업을 진행한 것은 벌써 5년째인데, 학교 인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이웃 학교 학생 간 이해의 증진을 통해 지역 내 불안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삼산중과 부일중 학생들은 처음의 어색함도 잊고, 김유정 문학관에서 해설사의 강의를 듣고, 소설 속 주인공의 옷 입어보기, 한지공예 만들기, 민화 그리기, 한복 입기 등의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학관 나들이 이후에는 강촌 레일파크 김유정역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신나게 레일바이크를 타기도 했다.

삼산중학교 김모 복지사는 “타 학교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마치 한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처럼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학생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행사를 기획한 복지사로서 무척 흐뭇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두 학교 교장과 교사들도 학교 간 공동 프로그램의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벌써부터 다음 기획을 기다리고, 이런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내 청소년 일탈과 비행 행동이 점진적으로 사라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병숙시민기자  jjbs20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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