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핫’한 매력을 뽐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솔로 기대주’ 서진이 데뷔한다.

서진은 9일 낮 12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나타나’를 공개한다.

2018년 여가수 돌풍이 매우 주목할만하다. 선미, 청하, 유빈 등 솔로여가수들이 좋은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도전하는 신인여가수가 화제이다.

‘HAVANA’ 세로라이브 영상과 ‘널사랑하겠어+오빠야’ 커버영상을 통해 강렬한 느낌과 귀여움을 어필한 미모의 여성가수 서진은 데뷔곡 ‘나타나(Feat.마이크로닷)’를 오늘 정오를 통해 각 음원사이트 음원공개하고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서진의 데뷔곡 ‘나타나’는 지드래곤, 싸이 등과 호흡을 맞춘 제이 프랑코의 마스터 작업으로 완성돼 기대가 높다.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실력파 랩퍼 마이크로닷의 피처링으로 리스너들이 정말 듣기 좋은 음악이 탄생한 것이다. 특히 감미로운 목소리와 더불어 170cm의 신장과 서구적인 외모에서 나오는 화려한 무대를 보면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빠져들게 된다.

소속사 측은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매력으로 모두에게 다가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진은 음원공개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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