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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여고, 다목적강당 '예덕관' 개관체육시설, 급식실을 포함한 다목적강당 '예덕관'의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려

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장인선)는 24일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 ‘예덕관’이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한영훈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개관식은 식전 행사인 ‘넬라 판타지아’ 합창, 학생들이 수업 중 배운 뮤지컬 및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 신축 경과 보고 및 내빈 소개, 학교장 인사, 교육감 축사, 부평구청장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부광여자고등학교의 다목적강당 ‘예덕관’은 2018년 11월 12일에 32억이 투입되어 착공하였으며, 2019년 10월 1일에 1층 급식실 702.20m3과 2층 체육시설 및 강당 774.85m3을 갖추고 준공되었다.

이러한 ‘예덕관’은 24년이 넘은 오래된 기존의 시설에서 느꼈던 각종 교육행사와 체육활동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이며, 노후화된 급식 시설과 급식실로 가는 학생들의 불편한 이동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장인선 교장은 ‘신축한 예덕관에서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활동을 통해 유연하고 창조적인 도전정신과 지•덕•체를 균형 있게 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축사에서 ‘새로운 예덕관이 학생 개개인의 소질을 계발하고 잠재력을 발전시키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학교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오늘 개관식에 참석한 김OO학생은 ‘30년이 넘은 부광여고의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 개관식이었다’며, ‘새로운 예덕관의 시작을 함께 한 만큼 학교에 대한 애착심이 강해졌고, 학교생활과 나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부광여고는 ‘부광에서 다진 꿈, 온 누리에 펼치자.’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하는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다사랑동아리’를 운영하여 문화체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율적인 연구문화 조성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소통•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에 한발 앞장서고 있다.

전규필 시민기자  fornovel10@i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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