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현재 충남과 공동 15위

인천지역 4.15 총선 투표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14위를 기록한 인천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꼴찌를 기록했다.

인천시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4.15 총선 인천 유권자 250만690명 중 59.4%%인 148만5866명이 투표했다. 

▲21대 총선 17시 전국 투표 현황 ⓒ인천뉴스

20대 총선 51.0%보다 8.4%P높으나 전국 평균 61.6%보다 낮다.

인천은 대구시 57%, 경남 58%에 이어 충남과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20대 총선 인천 투표율은 55.6%를 기록해 전국 평균 58.0%보다 2.4%P 낮아 전국 17대 시도 중 14위를 기록했다.

▲21대 총선 17시 인천 투표 현황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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