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현재

23일 오전 9시 현재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보다 16명 추가돼 모두 536명으로 늘어났다.

부평구 청천동 갈릴리장로교회는 7명이 추가돼 28명으로 늘었으며,미추홀구 주간보호시설도 4명이 추가돼 7명으로 늘었다.

부평구 청천동 갈릴리장로 교회와 미추홀구 소재 주간보호시설 관련에 대해서는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현황(23(23일 00시 기준)
▲확진자 현황(23(23일 09시 기준)
▲확진자 현황(23(23일 09시 기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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