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 공표(886명) 대비 5명이 증가해 누계 89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추가된 확진환자는 미추홀구에서 3명, 부평구에서 1명, 계양구에서 1명이 발생했다.
아래는 확진환자 현황이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인천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 공표(886명) 대비 5명이 증가해 누계 89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추가된 확진환자는 미추홀구에서 3명, 부평구에서 1명, 계양구에서 1명이 발생했다.
아래는 확진환자 현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