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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내 손안의 경찰관

   
 
  ▲ 남동경찰서 만월지구대 순경 김선주  
 
정보화 시대,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수십만개가 제공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백개의 앱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앱만 설치하면 간편하게 인터넷 뱅킹도 이용하고, 버스나 지하철 노선이나 차량 이동 지점도 확인도 가능하며, 영화나 연극도 그 자리에 예약할 수 있다.

이런 기상천외한 앱을 통해 지금까지 일반 휴대폰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독특한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준다.

이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여기 경찰과 관련된 유용하고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어플리케이션은 ‘형사사법포털(Kics)’이다. 경찰, 검찰, 법무부, 법원 등 4대 형사사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원스톱으로 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내가 고소한 사건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본인의 형사사건 정보를 어디서는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건조회, 벌과금조회, 통지서 조회 등 메뉴를 통해 수사 내용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이다.

시민들에게서 범죄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수사에 활용한다. 이는 중요 수배사건 범죄제보, 현상수배, 뺑소니 사고 등을 제보하거나 신고할 수 있다. 익명제보가 가능해 제보자의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세 번째는, ‘교통알림 e’로 교통관련 어플리케이션이다.

도로소통과 체증을 이미지나 문자로 실시간 전달하고, 통제구간 및 안전구간정보를 제공한다. 사고나 고장, 공사 관련된 도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기도 하고 교통사고 유형벌 처리도 나타나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밖에도 경찰청 인터넷 라디오 방송 어플리케이션인 ‘폴인러브’, 술 담배 구입가능 나이를 알려주어 법령 상 제약사항을 알려주는 ‘나이체커’까지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은 많다. 그 중에서도 경찰에 관련된 전문적이거나 실용적인 어플리케이션이 많으니 편리하게 이용하여 차별화된 경찰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권유해본다.

편집부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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